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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가 뮤즈 김혜수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A.H.C 관계자는 "사람들은 흔히 젊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나이에 굴복하지 않는 내적 당당함은 여성을 아름답게 만드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그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위해 AHC가 함께 하겠다는 브랜드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