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예매율 95%, 흥행돌풍 예고

콜란토테이미지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가 27일 전세계 최초로 오늘 개봉했다. '캡틴 아메리카'의 세 번째 이야기인 '시빌워'는 실시간 예매율 95%로 예매율 순위 1위를 달리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의 세 번째 이야기인 '시빌워'는 함께 전 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팀 캡틴' vs '팀 아이언맨'의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싸우게 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참여 히어로만 12명인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며 그 기대치를 더 높이고 있다.

어벤져스의 인기 중심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다. 헐리우드 톱스타인 그는 영화에서 특별한 애장품인 팔찌를 차고 열연했다. 악당과의 숨 막히는 대결을 하는 아이언맨에게 팔찌는 정신적 위안이었고, 육체적 힘의 바탕이 되었다.

그가 찬 것은 콜란토테 팔찌다. 아이언맨이 찬 매그티탄 네오 레전드는 의료기기로 인정받은 콜란토테 시리즈 중 최상급의 리미티드 버전이다.

콜란토테 팔찌는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의료기기인 건강 팔찌다. 몸의 근육통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제품이다. 일반 팔찌와는 다르게 N극과 S극이 교호 배열하여 자력이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

제작과정

페라이트 영구자석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의 효과는 특정한 곳의 점이 아닌 넓은 범위로 나타난다. 착용 시 근육통을 완화돼 어깨 결림, 허리 결림, 목 결림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CM,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세계인에게 알려진 콜란토테 팔찌는 지구촌 유명 인사들의 건강지킴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프로골퍼인 로리 맥길로이, 리키파울러, 이사카와 료 등이 주인공들이다.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콜란토테가 참여한 기능성 양복, 기능성 신발도 인기다.

식약처와 일본 후생성이 의료기기로 허가한 콜란토테 팔찌는 한국프로협회(KPGA) 선수들에게 아주 친근하다. 배상문, 맹동섭, 김형태, 임성재 등이 애용하고 프로야구선수인 안지만, 임창용, 채태인, 최형우와 탤런트 조은숙도 마니아다.

실제사진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개봉을 기념해 주인공 아이언맨이 1편에서 착용한 콜란토테 건강 팔찌를 7만 9천원에 한정 판매한다. 어벤져스 콜란토테의 시중가격 39만원인 고가의 제품이다.

식약처가 인정한 의료기기인 제품은 가정의 달 어르신 선물용으로 최적이다. 패션 감각과 함께 건강에 특히 좋기 때문이다. 또 컴퓨터와의 생활로 어깨와 팔 결림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된다. 가정의 달에 노인과 가장, 주부, 어린이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다만, 폭탄세일전 한정 판매이기에 서두르지 않으면 구입하기 쉽지 않은 게 단점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 접속하면 어벤져스 영화의 주인공 아이언이 착용하는 콜란토테 건강 팔찌와 행운의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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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