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농사펀드'와 함께 청년 농사꾼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가업을 잇는 청년 농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스몰 비즈니스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스몰 비즈니스들이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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