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세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세계자연기금(WWF) 및 24개의 앱 개발자들과 '지구를 위한 앱(Apps for Earth)'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애플에 따르면 24일까지 진행되는 켐페인에서 창출되는 모든 수익금(유료 앱 구입 및 캠페인 참여 앱 내 구입)은 WWF의 중요한 임무를 지원하거나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요인을 줄이는 활동에 사용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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