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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 뷰티 디바이스 및 스마트 텍스타일 브랜드 '일루미나주'가 JW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손잡고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 패키지'를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슈페리어 객실에서 제공되는 '필로우 케이스'와 '아이 마스크'는 잠을 자는 동안 주름 개선과 전반적인 피부의 안색 개선을 도와주는 스마트 텍스타일 제품으로, 미세한 주름부터 거친 피부의 흔적까지 최소화할 수 있는 오버나이트 솔루션"이라며 "밤 사이 피부의 수분막과 스마트 섬유가 서로 맞닿으면서 카퍼 이온이 발산되면서 피부 콜라겐 생성 촉진을 도와주는 것이 우리 제품의 특징으로 보다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이번 호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