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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이 5월31일까지 봄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한편 스프링 브레이크(Spring Break)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의 1박 및 네일케어와 에스테틱케어 1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에스테틱케어는 페이스 슬리밍, 화이트닝, 팔/종아리 슬리밍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봄을 맞이해 세심한 관리를 받으며 휴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절한 패키지로 가격은 23만원(세금, 부가세 별도)이다.
이외에 미니바를 털어라(Raid Mini-Bar Night)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을하며 미니바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미니바에는 8개의 맥주와 땅콩, 육포, 초콜릿 등 총 13개의 메뉴가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적인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 가격은 24만5천원(세금, 부가세 별도)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