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이 오는 3월 14일까지 부산, 경남, 제주 지역 5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폭스바겐 러브 데이(Volkswagen Love Day)'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2월 한 달 동안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차종에 따라 최대 약 970만원까지 공식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제타, CC, 티구안 등 인기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이자 클래식 할부, 저금리 유예할부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고객의 자금 상황에 따라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