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연속극 '내 딸 금사월'에서 신득예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전인화가 설날을 앞두고 여성 출연진과 스탭들에게 선물한 화장품이 이목을 끈다.
특히, 지난해 말 새롭게 선보인 '고유에 볼륨광채크림'은 GS홈쇼핑 론칭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물량수급 문제로 후속 방송이 3주간 미뤄졌다고 일동제약 측은 전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고유에 볼륨광채크림'은 바르고 나갔을 때 사람들로부터 받는 질문으로 인해 일명 '뭐했니 크림', '추궁 크림' 등 재미있는 별명이 붙었다"며 "피부에 볼륨감과 광채를 주고, 꾸준히 사용하면 전체적인 톤 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일동제약의 회심작"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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