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유산 폭설
신고를 받은 담당 소방서는 구조대원과 국립공원 남덕유분소 직원 등을 산으로 보내 구조에 나섰다. 구조대원들이 산을 올랐지만, 산세가 험한 데다 적설량이 1m 가까운 곳도 있어 구조 작업이 지체됐다.
구조대원들은 이날 오전 6시께 등산객들을 전원 하산시켰다.
등산객들은 부산의 한 산악회 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17 17:31 | 최종수정 2015-12-17 17:31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