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의 온라인 및 자동화기기(ATM) 서비스가 2시간 이상 중단되는 사고가 13일 발생했다.
씨티은행 측은 "사고이후 곧바로 복구 작업을 시작해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류가 발생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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