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건조함과 칙칙함을 관리해 피부 속부터 넘쳐나는 광채를 선사하는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Liquid Glow Skin Best)'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오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 성분과 8가지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이 블렌딩된 오일 제품으로,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채워 건강한 속 광채를 완성해준다. 오일은 끈적거린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산뜻한 제형으로, 물처럼 가볍게 섞이고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은 사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에센스, 토너 등 기존에 사용해온 제품과 자유롭게 블렌딩해 사용하면 스킨케어 효과를 부스팅 해 주며, 세안 후 물기있는 상태에서 마사지하면 수분 잠금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메이크업 후 원하는 부위에 덧발라 하루 종일 광채를 지속하거나, 강력한 보습과 집중 영양 효과를 위해 수분 크림이나 마스크와 믹스해 사용하는 등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비오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30ml, 4만 9,000원대.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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