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가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공동프로모션으로 제주지점에 올해 신규 도입한 '폭스바겐 전 차종 할인 및 경품이벤트'를 1일부터 2달간 실시한다.
AJ렌터카는 폭스바겐 차량을 최대 80% 할인해 평일 기준 하루 4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해당기간 폭스바겐차량 이용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준비한 트래블 패키지도 증정한다. 더불어 현장 설문 응모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30여 명에게 리모와캐리어, 하얏트리젠시 제주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회사는 8월 초부터 성수기를 맞아 프리미엄 티구안, 더비틀 등 폭스바겐 인기차종 5종을 제주지점에 도입했다. 모두 파노라마 및 개방형 선루프, 내비게이션 등 고급옵션이 장착된 디젤차량으로 차종 별로 색상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이번 렌터카 서비스는 여행의 성수기인 가을, 한국을 대표하는 휴양지인 제주도의 정취를 폭스바겐과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이벤트"라며, "디자인과 성능, 경제성 및 안전성을 두루 갖춘 뛰어난 상품성으로 국내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폭스바겐의 진가를 몸소 체험하시고, 기억에 남을 특별한 제주 여행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J렌터카 오태희 제주본부장은 "성수기에 신규 도입했던 폭스바겐 차량 반응이 좋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할인,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비틀부터 CC, 프리미엄 티구안까지 인기 차종을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푸짐한 경품혜택도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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