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일본에서 금융인들과 만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18일 오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노무라 증권, 미쓰비시 등 증권·금융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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