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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이용자수 16만명, 하루 방문자 6만 8000여명. 영단기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3-31 17:46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3월 마지막 토익 시험일인 지난 29일(일)에도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이미 누적 이용자수 16만 명을 달성하며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난 29일 토익 시험 당일에는 하루 만에 방문자수 6만 800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험 당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영단기 어학원의 스타강사 5인방(LC파트 하태경, 댄리, 이주은 강사, RC파트 노아, 박재형 강사)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었던 토익 문제들의 정답을 파트 별로 정리하고, 토익 기출경향을 완벽 분석해 토익 정답과 시험에 대한 궁금증을 완벽히 해소시켰다.

특히, 영단기는 토익 시험이 끝난 직후 가장 정확한 정답을 제공하기 위해 영단기 1등 스타 강사진이 직접 토익 시험을 치르른 후 분석한 '토익 라이브 특강'을 진행했고, 스타 강사진과 토익커들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및 소통할 수 있도록 '라이브 채팅'을 마련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실제로 이번 3월 토익 풀서비스에서 라이브 채팅에 참여한 회원만 시간당 평균 600명에 추산되며, 당일 전체 방문자수는 약 6만 8000명에 달한다.

또한, 이번 영단기 토익 풀서비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대한민국 대표 토익 강사인 정재현, 조대호 강사의 토익 총평 및 논란문제 프로그램도 토익커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그 밖에도, 당일 시험을 치르고 온 선생님들의 재치 넘치고 정확한 '한줄평'과 다른 수험자가 느끼는 체감 난이도, 가채점을 통한 토익 점수 예측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토익커들의 궁금함을 모조리 해소시켰다.

영단기는 앞으로도 풀서비스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토익커들의 만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풀서비스 시청을 사전에 예약할 경우, 추첨을 통해 전 강좌 프리패스, 과목별 프리패스, 단기 포인트를 지급하는 '풀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사전 예약 후 당일 접속하면 전원 바나나 우유를, 추천을 통해 뽑힌 50명에게는 영단기 전매특허인 토익 최신기출변형 700제를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예측하라! 내 토익 점수!" 이벤트를 통해 본인의 토익 점수를 예측한 뒤 실제 성적과 100% 일치하면 토익 응시료를 전액 현금 지급한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가 당일 방문자 6만8000명, 누적이용자수 16만명에 달할 정도로 토익커들 사이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토익 정답 공개 특강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영단기는 수험생들의 토익 학습 콘텐츠는 물론 시험 이후에도 정답 풀서비스 같은 논스톱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상위 5개 어학원들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4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영어교육 부문을 대상을 수상하며 믿을 수 있는 대세임을 한 번 더 입증하였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와 이와 관련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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