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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라이프기업 까르마(대표 황병일, www.calma.kr)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에디션 쿠션과 블랭킷 4종을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천사와 눈 결정체 모양이 특징인 까르마 특별 제작 크리스마스 에디션 쿠션, 블랭킷은 겨울철 침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홈 인테리어와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커버는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철 침구 소재로 인기 있는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했으며, 쿠션 속은 기능성 소재 메모리폼이다. 색상은 은은한 아이보리와 고급스러운 골드 두 가지다. 엔젤과 크리스탈 쿠션의 크기는 각각 45x45㎝, 50x30㎝이고 가격은 5만5000원, 4만5000원이다. 엔젤 블랭킷은 110x80㎝이며 6만5000원이다.
까르마 임옥영 이사는 "연말을 맞아 고객사은 행사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및 할인,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 까르마는 제품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컨셉 등을 다양화해 차별화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 판매와 행사는 전국 신세계, 롯데백화점 34개 매장에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지점별 선착순 30명에게는 하트 모양의 고급 소이캔들을 제공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