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G(미국 환경 운동단체)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에서 울긋불긋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 케어를 위한 '티트리53 블레미쉬 스팟'을 출시했다.
'티트리53 블레미쉬 스팟'은 뾰루지와 같은 국소적 문제성 피부 및 면도 후 또는 월경 전 후에 나타나는 트러블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의 케어를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자연의 활성성분을 그대로 담은 오스트레일리안 퓨어 티트리 오일 20%와 정제수 대신 사용된 유기농 티트리 추출물 33%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었으며, 저자극 살리실산 LHA가 함유되어 보다 빠르고 신속한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준다.
'티트리53 블레미쉬 스팟'을 함께 구성된 면봉에 소량 묻힌 뒤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온 피부에 가볍게 톡톡 발라주면 손에서 옮겨오는 2차 감염의 걱정 없이 트러블의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아로마티카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인 '티트리 블레미쉬 스팟 롤온'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확실한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