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전문브랜드 뷰티모리(대표 임경선, www.beautymory.com)가 선보인 '셀글로스-D'와 '쁘띠갈바닉' 셋트가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뷰티모리에 따르면, 파워리프팅 효과로 얼굴라인을 잡아주는 쁘띠갈바닉이 출시 6개월 만에 위메프와 자사쇼핑몰 등 소셜커머스에서 5차 물량까지 전체 완판을 기록했다.
쁘띠갈바닉은 과학적인 롤링구조가 얼굴의 마사지효과는 물론 자고 나면 '퉁퉁' 부어 오른 얼굴의 붓기를 쉽게 가라앉혀 처짐 없고 탄력있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미용기기다.
셀글로스-D는 핵심 주성분인 Cell Energy Complex를 통해 낮 시간 동안 지친 피부세포에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 준다. 이로 인해 활성산소 공격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해주고 활기를 심어주며, 피부 본연의 탄력을 유지시켜 볼륨있는 물광 피부와 함께 작은얼굴 V라인으로 개선시켜 준다.
업체 측은 얼굴살빼는법으로 알려진 쁘띠갈바닉 완판 분위기를 이어 올해 말 신제품 5종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2015년 중국과 동남아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모색 중이다. 또한 현재 MBC 드라마 '폭풍의여자', '장미빛연인들', '전설의마녀' 등에 제품을 협찬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뷰티모리는 2014년 최고의 히트 제품으로 알려진 소프트 필링 제품 크리스탈크림을 선보인 브랜드다. 해당 크림은 독일의 우수한 화장품 기술력과 전문피부관리업계에서 쌓은 노하우를 담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