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커피콩시계, 알고보니 매주 새로운 제품 출시 '오색찬란 다양한 디자인'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0-28 16:23



유재석 커피콩시계

유재석 커피콩시계

유재석과 다수 스타들이 착용해 화제인 커피콩시계가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2편에서는 커피콩시계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는 모멘트워치라는 브랜드의 제품이다. 이 브랜드가 탄생한 것은 2012년. 호주 시드니에서 론칭한 글로벌 시계 브랜드로, 크리스마스에 'Year of 52 Moments' 캠페인을 시작해 매주 하나의 새로운 디자인을 1년간 출시하고 있다.

가격은 약 40$(한화 4만 원)로 제품 가격의 30%가 몽골 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후원이 된다.

현재 모먼트워치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사이트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유재석 커피콩시계에 네티즌들은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 디자인 다양하네", "유재석 착용 커피콩시계 알고보니 디자인 다양했구나",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 외에도 종류 많네", "유재석 착용해 화제 모은 커피콩시계 브랜드 매주 하나씩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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