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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 카페(대표 김석훈)가 27일 겨울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우유에 에스프레소 더블 샷과 커피 향이 가득 배인 브라운 스팀이 가득 들어간 브라운 스팀 라떼와 고소한 호밀 빵 사이에 달콤한 생 바바나와 초코 소스, 그리고 담백한 생크림으로 장식된 '바나나 트레인 브레드'다.
바나나 트레인 브레드는 호밀빵 층층마다 생 바나나와 아몬드, 진한 초코 소스로 채워졌다.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추천할 만한 메뉴라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