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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내 최다판매를 달성한 디럭스 유모차 리안스핀LX가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4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베이비엑스포에서 리안스핀LX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유모차 액세서리 6종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커버, 방풍커버, 유모차 전용 바퀴커버, 다용도 수납함 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트래블 세트 구매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리안스핀LX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프레임을 통해 엄마 혼자 또는 조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한 손으로 손쉽게 양대면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생아 외출을 돕는 요람형 시트 전환 기능이 탑재돼 있어 유모차 모드에서 요람 모드로 간단히 전환이 가능하다. 잠든 아기를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으며 시트만 분리해 집으로 데리고 들어갈 수도 있다. 또 간단하게 아이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
리안스핀LX는 승용차 과학을 적용해 4바퀴 모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했고, 27㎝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흔들림을 적게 했다. 아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충격을 완화시켜 편안한 승차감과 함께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한편, 리안스핀LX 유모차는 2014 베이비엑스포의 일산 킨텍스 전시장 F13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