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식인 간호사'가 14살의 어린 소녀의 시체에 시간(屍姦·시체를 간음함)을 하고 인육을 먹을 계획을 세워 사회적으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볼린저가 영안실에 들어갈 권한이 없었지만 아무도 모르게 영안실에 들어가 어떤 방법으로 접촉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데일 볼린저는 "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성적으로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식품 소재로 흥미를 찾아낸다"는 경악스러운 말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