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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팬 아시안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가 동남아시아의 야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있는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줄 '나이트 바자(Night Bazaar)'프로모션을 7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나이트 바자가 열리는 날에는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과 싱싱한 식재료가 레스토랑 오픈 키친에 전시된다. 머드 크랩, 대게, 왕새우, 전복, 키조개, 비단 조개, 대합, 홍합, 소라, 백합, 맛조개, 철갑상어, 우럭, 연어, 송어, 임연수어, 숭어, 청어, 메로, 해삼 등 국내외에서 수급한 최상급의 해산물이 재료로 마련돼, 눈으로 직접 확인한 후 원하는 재료를 즉석에서 선택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