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오는 7월 1일 1,000원부터 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에 신제품 '토마토 치즈버거(Tomato Cheeseburger)'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의 나라 메뉴는 이번에 출시된 토마토 치즈버거를 비롯한 불고기 버거, 맥치킨 등의 버거 메뉴를 각각 2,000원, 아침메뉴인 에그 포테이토 랩, 맥너겟과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1,500원 그리고 후렌치 후라이, 탄산음료, 아이스커피 및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는 1,000원에 제공하는 고정 메뉴 플랫폼으로, 365일 언제나 어느 맥도날드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