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 오븐글라스, '생생정보통' 크리스가 사용해 인기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4-06-04 11:30


코멕스의 오븐글라수가 '생생정보통'의 미국 사위가 사용해 인기다.
사진제공=코멕스

주방생활용품 전문기업 (주)코멕스산업(대표 전병우, www.ikomax.co.kr)의 오븐글라스 제품이 KBS '생생정보통'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크리스의 미수코리아'에 코멕스의 오븐글라스, Hot&Cool 아이스박스, 미스워터물병이 전파를 타며 주부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었다. 이날 VJ인 '미국 사위' 크리스가 직접 잡은 갯벌장어를 장어요리 손맛고수가 장어구이와 장어탕으로 요리해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송됐다.

크리스가 사용한 코멕스의 오븐글라스는 내열온도 600˚C에서도 사용 가능한 내열유리 소재의 밀폐용기로 전자레인지는 물론 오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뚜껑 여닫음을 더 부드럽게 보완한 '스마트 잠금장치'와 용기를 보관하거나 운반할 때 미끄럼을 방지하는 '논-슬립 뚜껑', 뚜껑의 실리콘 패킹을 쉽게 빼고 낄 수 있는 '이지패킹' 등 43년 전통의 코멕스 노하우가 담긴 신개념 주방용품이다.

한편, 코멕스의 '코멕스 글라스 룩', '아이스 글라스', '바이오 글라스'는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유리 제품으로 주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 제품인 '코멕스 오븐글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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