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향초 브랜드 1위인 양키캔들(대표 임미숙 www.yankeecandle.co.kr)이 향초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가맹점 100호를 돌파했다. 양키캔들은 22일 충남 청주에 양키캔들 100호점인 청주 강서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 아이템으로 향초가 각광을 받으면서 창업전문가들은 주의사항으로 브랜드의 공식 수입원 여부, 안정적인 상품공급 시스템, 가맹본부의자금력 등을 꼼꼼히 검토해야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지난 3월 충주 기업도시 단지 내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하여 양키캔들의 다양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아시아 지역 물류의 허브기지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양키캔들 창업문의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 1544-5885 / www.yankeecandle.co.kr.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