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부드러움의 끝판대장' 시크릿데이 2014나이트 패드(산모용 패드)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430mm의 긴 패드사이즈를 도입하여 런칭했다.
중원주식회사 대박터 마케팅팀 김경연 실장은 "기존에 산모패드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품질이 나빠 여성의 출산 후 찝찝한 기분을 그대로 느껴야 했다"며 "시크릿데이 산모패드는 기저귀 제조만 20년을 이어온 품질제일주의 (주)세한과 온라인 유통 전문 중원주식회사의 합작품으로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크릿데이 산모패드는 시크릿패드로 부드럽고 폭신한 커버의 순면감촉과 함께 더 강력해준 소프트홀 파워흡수층으로 출산전후에 나오는 분비물 등을 빠르게 흡수하여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사이드개더 샘 방지선으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무리가 없고, 3D입체핏 스마일 라인 시스템으로 패드착용 시 포근하게 앞뒤로 감싸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