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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한다.
시네마현은 지난 2006년부터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행사를 열고 있다.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2월 22일은 시네마현이 1905년 독도를 편입한다고 일방적으로 고시한 날이다.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중앙 정부를 대표하는 차관급인 가메오카 내겄 정무관과 국회의원 16명 등이 참석한다.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에 네티즌들은 "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이해 할 수가 없네", "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미친 거 아니야?", "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진짜 이해 못 할 일본", "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답이 없다", "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욕 하고 싶다", "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강력대응 해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선 행사 철폐를 요구하는 국내 시민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