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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윌슨골프가 1914년 설립으로 올해로 100주년을 맞아 대표모델인 X-31 HIGH MOI 8아이언세트를 스페셜 50세트 한정 프레쉬 세일을 실시한다.
윌슨코리아 정품으로 X-31 아이언은 안정성과 경기력 향상을 추구하는 골퍼들을 위한 아이언으로 힐과 토우 양쪽에 무게를 정확히 분배하여 HIGH MOI(높은 관성모멘트)를 증가시킨 것이 특징으로 방향성과 거리감이 아주 뛰어난 클럽이다.
X-31 아이언세트는 아시안스펙 정품으로 각 번호별로 최적의 스펙으로 설계하여 롱아이언은 방향성과 볼을 뛰우기 쉽게, 미드아이언과 숏아이언은 볼의 날림을 억제하고 안정된 비거리와 백스핀을 실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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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역시 윌슨 골프에서 개발한 고탄성 경량 그라파이트(카본) 샤프트 장착으로 탄성과 토르크 복원성이 뛰어나며 윌슨전용 러버그립을 장착해서 접지력이 뛰어나 손에 땀이 많은 골퍼에게도 좋은 것이 장점이다.
X-31 아이언클럽에 구성은 총 8개(하이브리드,5,6,7,8,9,PW,SW) 구성으로 윌슨골프 100주년을 맞아 시중가 109만원이던 상품을 스포츠조선 쇼핑몰 사이트 리뷰24 (http://www.review24.co.kr)에서 단독 30만원대에 한정 50세트 판매실시 한다. 또한 100주년 기념으로 선착순 구매고객에 한해서 윌슨퍼터(12만원상당), 윌슨볼1DZ(12알), 윌슨모자를 모두 증정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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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