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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12일부터 3일간 팔도 음식 프로젝트 '어머니의 손 맛으로의 초대 첫 번째 이야기 ? 경남 통영편' 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는 올해 초부터 매달 멤버십 회원들의 하이엔드 푸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전국 팔도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여 '팔도 음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어머니의 손 맛으로의 초대'는 '팔도 음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절의 가장 좋은 식재료와 각 지역의 맛집을 찾아 어머님 셰프를 직접 초청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오픈 첫 날인 12일 3시부터 2시간 동안 굴과 관련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제공한다. 굴전, 영양굴밥, 굴무침, 굴찜, 총 4가지 대표적인 통영의 굴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전한다.
어머니의 손 맛으로의 초대-경남 통영 편은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반얀트리 멤버십 회원 및 투숙객을 위해서만 진행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멤버스 레스토랑의 팔도 음식 프로모션은 제주, 전라, 강원도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4번째 이야기 경상진미를 앞두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