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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월드'
특히 구글어스 보다 뛰어난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으며 접속자 수가 평소 30배 가량 늘어났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접속자 폭주 등 서비스 지연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 운영팀 가동에 들어갔으며 서버 용량을 2배로 늘려 서비스를 재게 했으나, 또 다시 홈페이지가 마비 되는 등 원활한 지원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브이월드의 우수성과 접속 지연에 대해 네티즌들의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브이월드의 뛰어난 기술, 우리나라의 힘이 되겠어요", "브이월드, 독자적 개발의 우수성 놀랍습니다", "브이월드, 접속이 계속 안되네요. 한번 접해보기도 어려워요", "브이월드 접속 지연에 실제 사용이 힘들다", "브이월드 접속자 폭주, 예상 못했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