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11월까지 온 가족이 모여 즐기기 좋은 더블 치킨박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 길을 떠나는 고객들이 인기 간식 메뉴인 치킨을 보다 푸짐하고 다양한 맛으로 즐기시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럿이서 나누어 먹기에 안성맞춤인 맥도날드 더블 치킨 박스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최근 글로벌 대표 메뉴명인 '맥스파이시' 이름을 따 재탄생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비롯해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 및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로 구성된 맥스파이시 라인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치킨 메뉴를 소개해 오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