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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벨킨(대표 김대원 지사장)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성을 갖춘 아이패드 미니용 블루투스 키보드인 'FastFit 키보드 케이스'를 출시한다. 벨킨 FastFit 키보드 케이스는 벨킨의 아이패드 미니용 키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슬림하며 최고의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다.
벨킨 FastFit 키보드 케이스는 아이패드 미니에 가장 최적화된 블루투스 키보드로 기기의 스마트한 활용을 돕는 기능성과 뛰어난 휴대성,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최고의 타이핑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문서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미니를 간편하게 거치하여 편리하게 타이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보다 슬림한 7mm 두께로 디자인되어 비즈니스 미팅이나 여행 중에도 부피감 없이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미니의 커버로도 활용이 가능해 기기의 화면을 스크래치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절전 모드 자동 해제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아이패드 미니의 절전 모드가 해제된다. 내장된 충전용 배터리는 충전 없이 최대 15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정윤경 한국벨킨 부장은 "벨킨의 아이패드 미니 키보드 시리즈는 향상된 사용자 경험 제공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벨킨 FastFit 키보드 케이스는 가볍고 슬림하여 아이패드 미니의 최대 장점인 휴대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확하고 빠른 타이핑, 단축키 등 노트북의 기능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