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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식물 세제 성분…자연담아 '민감' 피부에도 OK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6-27 17:53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Body & Bath 케어'를 콘셉트로 2000년 3월 런칭 이후 피부 타입에 맞는 순수한 내추럴 성분과 마일드한 피부효과, 기분 좋은 향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진심 자연주의'를 바탕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숍베리 버블폼이다. 솝베리 클렌징 폼의 버블 제형으로, 쫀득한 탄력 거품이 모공 속 미세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산뜻한 클렌징을 선사하는 게 장점이다. 100% 식물 유래 세정 성분과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거 無파라벤, 無인공색소, 無동물성 원료, 無광물성 오일, 無실리콘, 無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의 6 Free 처방은 물론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회 펌핑만으로도 10~20 마이크로미터의 조밀한 버블이 풍성하게 생성, 피부 솜털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닦아 준다. 솝베리 워터를 다량 함유해 클렌징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300회 이상 펌핑이 가능한 대용량으로 기존 버블폼의 단점을 극복한 게 특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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