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친환경 식품 전문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c.com 대표이사 박용주)이 지난 15일 경북 칠곡군과 성주군에 위치한 '송광매원' 과 ' 성주수출참외' 협력사 일원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생산지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유기농 매실 따기 & 담그기 체험', '유기농 참외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유기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산지체험 담당 이동원 과장은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어린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하고 고객들에게는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매실 산지를 방문해 직접 따고 매실청 담그기 등 체험 기회를 마련해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상품 생산지를 소비자와 함께 직접 체험함으로써 소통의 자리 마련 및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시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마을의 대표적인 매실 산지로 유명한 경북 칠곡 낙동강변 지역은 우리 땅에서는 드문 토종 매실 농원으로 매실차를 포함하여 매실 식초, 매실회초장 등 다양한 매실 제품을 생산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올해 들어 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산지체험행사는 유기농담근매실을 예약 구매한 경북권 초록마을 소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초록마을 산지체험 담당 이동원 과장은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어린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하고 고객들에게는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매실 산지를 방문해 직접 따고 매실청 담그기 등 체험 기회를 마련해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상품 생산지를 소비자와 함께 직접 체험함으로써 소통의 자리 마련 및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시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마을의 대표적인 매실 산지로 유명한 경북 칠곡 낙동강변 지역은 우리 땅에서는 드문 토종 매실 농원으로 매실차를 포함하여 매실 식초, 매실회초장 등 다양한 매실 제품을 생산한다.
초록마을은 전국 34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을 통해 채소, 과일, 양곡류 등 유기농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인증원료로 만든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 만든 생활용품 등 총 1,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유기농 전문유통점의 선두 주자로 지난해 1,250억 원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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