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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이 피현정에디션의 '비타민CC'를 출시한다. 피현정에디션 비타민CC는 '케어 앤 컬러(CARE & COLOR)'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CC크림 최초로 1000ppm의 안정화된 비타민 C를 함유한 제품이다. 여름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C의 함량을 최적화하여 하루 종일 비타민케어를 받은 것처럼 피부 속부터 환한 안색을, 피부 겉에선 최적의 컬러를 찾아내어 어려 보이는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또 미백, 주름 기능성뿐만 아니라 자외선차단지수(SPF50+/PA+++)를 적용하고, 60% 이상의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24시간 보습 유지력, 필러 효과, 모공 개선 등 임상 검증을 받았다.
피현정 뷰티디렉터는 "CC크림의 본질은 피부를 좋아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진짜 좋은 피부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라며 "비타민CC는 BB에 스킨케어 제품을 섞어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과 영양감이 있다. 똑똑한 제품 하나만 잘 발라도 피부가 건강해지는 만큼, 여성들의 지나치게 많은 화장품 사용 습관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