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www.pulmuoneha.com, 대표 유창하)는 20~3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4종 복합 건강기능식품 '루나빈(450mg x 180정, 18만원)'을 17일 출시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4가지 기능성분이 복합된 '루나빈'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대두이소플라본을 함유해 불규칙한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의 균형과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엽산은 세포와 혈액 생성,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필요한 성분으로 20~30대 가임기 여성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밖에도 비타민B6, 비타민D, 산화마그네슘, 과일혼합농축액분말, 효모추출물분말 등을 함께 담아 바쁜 여성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루나빈는 하루 한번 2정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며, 가격은 3개월분(450mg*180정)에 18만원으로 헬스어드바이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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