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로열티 프로그램인 올레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미스터피자와 제휴를 통해 15% 할인 서비스를 시작하며, 제휴 기념으로 30% 더블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전국 4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름기 없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국내 순수 브랜드 업체이다.
올레클럽은 최근 미니스톱과 제휴로 편의점 할인서비스를 강화한 데 이어, 피자업계 선두 주자인 미스터피자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올레클럽 할인혜택은 베니건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같은 외식업체,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의 생활편의 가맹점, 그리고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에서도 받을 수 있다.
KT Marketing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최문일 상무는 "미스터피자와의 제휴를 통해 올레클럽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외식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가정의 달인 5월에 온 가족이 함께 올레클럽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내 올레클럽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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