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쇼콜라(www.chocolatbaby.com)가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썸머 트레블룩'을 제안한다.
리본 패치가 멋스러운 여아용 가디건은 면과 마의 혼방 소재로 청량감을 더하고 있어 어느 옷에도 코디가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 닻 나염 프린트가 눈에 띄는 남아용 바지는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움직임이 많은 남아의 특성을 반영해 면스판 소재로 만들어져 편안함을 강조했다.
쇼콜라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역시 아이들의 여름옷을 선택하는데 엄마들의 고민이 클 것"이라고 말하며, "쇼콜라의 여름시즌 코디 제품은 면과 마, 아사 소재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2013 썸머 트레블룩 코디는 전국 타티네 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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