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가격 혁명 100대 상품전'을 통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 할인전과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브랜드데이 & 최저가전'을 열어 숙녀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봄상품을 70%, 요하넥스를 80% 할인한다. 클라이드의 티셔츠는 5천원, 야상점퍼는 2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영/이지캐주얼 특가전'에서는 폴햄의 봄?여름상품을 균일가 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리스트의 인기상품인 니트, 블라우스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숙녀의류 인기아이템 초특가전'을 열어 쥬디첼리의 이월 상품을 3만원 이하, 인기 숙녀 브랜드 고세의 제품을 5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역시 특가전을 진행하여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엘레강스는 핸드백을 최대 60% 할인하여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준비했다.
경기 화정점은 '창립 15주년 기념 유명 아웃도어 특가전'을 열고 K2를 50% 할인하여 티셔츠 3만9천원, 고어텍스 등산화를 1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아이더의 티셔츠를 2만1천원, 등산화를 7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유명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은 최대 80% 할인하여 티셔츠와 바지를 1만9천원, 점퍼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LG패션은 '정장 초특가전'을 열어 신사정장을 2벌에 10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봄맞이 유명브랜드 특가대전'에서 겟유즈드의 봄상품을 80% 할인하여 티셔츠 5천원, 남방과 청바지 1만원, 트레이닝복 세트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크럭스는 티셔츠와 청바지 구매 시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신사의류 특가전'에서는 씨저스를 최대 80% 할인하여 티셔츠 1만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피에르가르뎅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점퍼를 7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격 혁명 100대 상품전' 이벤트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