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 www.keb.co.kr)은 실물없이 스마트폰에서 편리한 부대 서비스와 신규 적금 가입시 높은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예금통장인 「My 스마트 북」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더불어,「My스마트북」을 통해 5월1일 출시되는 온라인전용 「매일클릭적금」을 신규로 가입시 특별금리 0.2% 포인트 를 추가로 지급하여 3년제 기준 4.5%(4월 24일 현재)에 이르는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최근 저금리시대에 목돈마련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담당자는 "「My스마트북」서비스를 통해 기존 실물통장에 익숙해 왔던 고객들이 기존 실물 통장거래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스마트금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특화 서비스 제공은 물론 기존 오프라인 은행거래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한 스마트 금융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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