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비약물적인 뇌전기자극 치료법의 치료효과 및 뇌기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다.
대상은 이전에 치료를 받아보지 않은 20~70세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다. 참여자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수면상담, 뇌전기자극 치료, 뇌파 촬영 등이 지원된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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