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리조트로 알려진 클럽메드(Club Med)가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와 함께 전문몰 형태의 전용 예약 센터를 오픈했다. 클럽메드는 숙박, 식사, 다양한 레포츠 및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로 '모든 것을 포함하는 리조트(All-inclusive resort)' 콘셉트를 지향한다.
클럽메드에서는 총 60여 가지의 다양한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휴양은 기본이며,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전해 보고 싶었던 스포츠를 배우거나 장비대여까지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왕복항공권, tax, 공항 픽업 서비스, 객실 예약 등 출발 전 준비사항부터 모든 식사와 간식, 음료 및 주류도 제공한다.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관광 데스크도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클럽메드 전문몰 오픈을 기념 해 3인 이상 예약시 이천 미란다 호텔 1박 숙박권과 스파 2인권을 제공하고 바디워시 세트, 영화예매권, 트래블 빅팩, 멀티아답터, 비치슬리퍼를, 허니문 구매자는 파리바게트 1인 1만원 상품권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성인은 최저 125만원부터 있으며, 지정일 스페셜 할인, 지정일 특가를 제외한 날짜도 할인받는 GOOD BONUS, 조기예약 1인 객실요금의 40% + 10만원 할인, 7박 투숙시 2박 무료, 허니문 출발 30일 이전 예약시 최대 50% 할인 등의 다양한 특가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