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의 확산으로 골프에 입문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면서 골프를 정식으로 배워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을 즐거운 골프의 세계로 이끌어줄 멘토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골프야놀자"는 이처럼 온라인만의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오프라인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골프야놀자의 김상민 본부장은 "초보 골퍼를 지칭하는 말인 백돌이, 백순이를 행복하고 즐거운 골프의 세계로 빠져들도록 도와주는 것이 앞으로 골프야놀자가 할 일" 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초보자를 넘어 아직 골프를 모르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골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골프야놀자 홈페이지는 검색사이트에서 "골프야놀자"를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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