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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에어컨과 관련해 에너지관리공단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4월 1일부터 '에너지를 아끼는 바람의 힘' 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에너지 절약 동참 서명에 참여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영화예매권(1인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에너지를 아끼는 바람의 힘 캠페인의 첫 번째 에너지 절약 동참 서명자로 세계를 제패한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참여해 화제다. 특히 국내 판매 1위 삼성 에어컨으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장려 영상도 함께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