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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치가(대표 이승진) 2월 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베이비페어' 참가한다.
제 23회 베이비 페어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 초보엄마들에게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2월 4일부터 7일 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회되며 약 150개 업체가 참여한다.
마마치 관계자는 "마마치 젖병은 미국 FDA에서 승인 받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제품으로, 전자레인 사용과 함께 끓는 물 소독도 가능하다"며 "말랑한 감촉의 실리콘 젖병 느낌은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