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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이 스마트 포투에 날개를 달아줬다.
스마트와 협업(콜라볼레이션)을 통해 만든 스마트 포투는 일반 연소엔진 대신 전기모터를 달아 '포제레미(Forjeremy)'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제레미에 달린 날개는 유리섬유로 제작돼 브레이크등 역할을 한다.
포제레미는 스마트 전기차 모델과 동일한 성능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75마력(55KW)을 낸다.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달아 주행거리는 145km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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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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