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만
베스트파워(5경주 2번)=직전 선행으로 2위를 차지했는데 지구력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이번에도 상태는 비슷해 선두권 전개해볼 생각이다.
조성곤
샌드레이디(3경주 6번)=첫 기승이지만 훈련시 괜찮은 컨디션이었고 선행을 나서면 더 뛰어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홍일
영웅전설(6경주 9번)=직전 경주는 전개의 아쉬움을 남겼다. 좀 더 강하게 훈련하면서 걸음 보강했고 상태 양호해 제 능력 발휘 가능하다.
김동영
임팩트더맥스(2경주 2번)=직전 경주는 불량 주로의 불리함으로 아쉽게 2위를 했지만 이번에도 상태 양호해 제 능력 발휘 가능하다.
시몬스터(3경주 1번)=첫 기승이지만 훈련때 걸음이 상당히 좋다는 느낌으로 발 쓰임도 괜찮아 상승세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김정웅
오디세우스(3경주 9번)=출발대내 요동으로 끝번 신청하는 마필인데 직전에는 외곽 전개로 고전했다. 이번에는 선행내지는 선입 전개 판단해 아쉬움 만회할 것이다.
<김영호 마사일호 부산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