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4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17일간) '가정의 달 실속 선물 대전'을 연다.
이마트몰은 가정의달 인기 품목인 어린이 캐린터 완구, 서적을 비롯 자전거 과자 세트등 주요 인기품목 300여가지 상품을 엄선하여 최대 60%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추천 선물로 데임 통키타(릴리스 70SDT)를 시중가격 대비 40% 저렴한 가격인 99,000원에 2,000대 한정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상품은 한번에 쇼핑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한편 할인 판매 외에도 다양한 쿠폰 및 경품 행사도 함께 마련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7% 할인 또는 7% 적립이 가능한 쿠폰을 매일 300장씩 선착순으로 총 5천여장을 지급할 예정이며, 상품별로 최대 10%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가족을 추첨하여 인기 어린이 뮤지컬 [안아줘요. 무무] 티켓을 가족당 3장씩 총 30장을 지급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18일 별도 고지할 예정이다. 이마트몰 e마케팅팀 이창준 팀장은 "가정의 달 인기 상품을 엄선하여 행사를 기획했으며, 추가 쿠폰 할인 및 적립을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며, "또한 번거롭게 들고갈 필요없이 원하는 배송지로 원하는 시간에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고 알뜰하게 선물을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