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여성들의 패션을 보면, 하이힐을 벗고 '러닝화를 신고 달리는 여자'가 늘었다. 그녀들이 운동화를 신는 이유는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 시켜주기 때문이다.
푸마의 파스300은 가벼운 착화감의 초경량 라이프스타일러닝화로 작년의 인기에 이어 올해에는 옐로, 핑크, 퍼플, 스카이블루, 그린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 됐다. 전국 푸마 매장 및 푸마 온라인 스토어(shop.puma.co.kr)에서구매 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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