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이탈리아 가정식 토마토 스프 '미네스트로네'를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피자헛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을 통해 방송하는 쿠킹클래스 '맛있는 20분'의 일환으로, 피자헛 R&D팀의 폴 쉐프가 입맛 살리는 봄 요리로 토마토를 이용한 '미네스트로네'를 제안한다.
방송 중 페이스북에서는 '맛있는 20분'을 시청하는 팬(Fan)을 대상으로 돌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발 출제되는 퀴즈 정답을 실시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피자헛 시식권을 증정한다.
피자헛 마케팅팀 길연수 PR 매니저는 "피자헛의 봄 특별 메뉴 '미네스트로네'를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며 "방송을 보고 폴 쉐프와 함께 '미네스트로네'를 만들면서 이번 봄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자헛 프리미엄 샐러드바 '샐러드 키친'은 '미네스트로네' 외에도 봄철 대표 과일 딸기를 재료로 한 스트로베리 젤리, 베리베리 요거트, 스트로베리 드레싱을 추가로 선보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